작성일 : 12-10-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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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재흥
조회 : 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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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우리대종회의 새로운 장이 실질적으로 열렸습니다.초식 전회장님과 신임동섭회장님의 인수인계가 이루어젔습니다 일목요연하게 인계를 준비하신 초식회장님과 이것을 인수받으시는 신임동섭회장님의 진지함은 짤은시간이지만 긴장이 흘렀습니다.꼼꼼하게 되짚어 확인하시는 동섭회장님을 살펴보면서 앞으로도 모든 대종회일은 잘풀려나갈 것이라고 예측이되었습니다.전임회장님의 엄청난어려운일을 하실때 조금도 보탬 되지못해 늘 죄송했는데 신임회장님이 다시임무를 주시니 걱정이 앞섭니다.여하튼 있는능력다하여 임무에 충실할것은 나스스로 다짐해봄니다. 이재흥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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